![[사진=삼성물산 에버랜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109224302652a2b977df5014522121.jpg&nmt=29)
[사진=삼성물산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016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7일 쌍둥이 판다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며 11일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멸종 취약종인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가 국내에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기 판다 푸바오 쌍둥이 동생.[사진=삼성물산 에버랜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109240009533a2b977df5014522121.jpg&nmt=29)
아기 판다 푸바오 쌍둥이 동생.[사진=삼성물산 에버랜드]
아기 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이다.
지난 2020년 7월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로 태어나 최근 판다월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바오'는 3년 만에 쌍둥이 동생들이 생겼으며 판다 세 자매의 맏 언니가 됐다.
에버랜드는 당분간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고 전문가들이 보살피면서 추후 쌍둥이 아기 판다의 건강 상태와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일반 공개 시기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유튜브 '에버랜드',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 등 SNS 채널을 통해 쌍둥이 판다의 성장 과정과 푸바오 가족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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