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09(수)

인천시, 민선8기 유정복 호(號) 공약 완료율 10.8% 달성

재외동포청 유치,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확정 등

유창규 CP

2023-07-26 11:03:00

인천시 민선8기 공약 실천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6일, 민선8기 1년간의 공약 이행실적을 공유하고 부진한 사업은 신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자체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 이행률 점검 결과 10대 정책, 120대 공약, 400개 실천 과제 사업 중 356개 사업이 연차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고, 43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사업 완료율이 10.8%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민선7기 같은 기간보다 5.1%p 높은 수치이며, 인천시가 당초 2023년까지 28개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 것과 비교해도 153% 초과 달성한 수준이다.

공약 발표 당시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 사업이 183개, 임기 후 완료를 목표로 한 사업이 132개로 철도 및 도로 건설 등과 같이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 공약이 다수다.
사업 초기에는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 등에 소요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약 이행 초기 유정복 호의 공약사업 추진은 순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공약사업 중 관심 사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년간 무엇보다 재외동포청 유치, 영종주민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전면 시행,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확정, 인천 사랑 존경 인물 시민상 확대 등 인천시민의 정체성 향상, 미래 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공약을 달성해 민선8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었고 이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한 노력의 결과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감소, 정부의 재정긴축 기조 등으로 향후 면밀한 재원확보 대책이 요구되고, 정부와 시, 군·구 예산 매칭 사업이 많아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협업이 필요해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54.52 ▼40.87
코스닥 811.88 ▼10.31
코스피200 1,100.08 ▼5.11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79,000 ▲165,000
비트코인캐시 352,100 ▲2,400
이더리움 3,38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670 ▼220
리플 1,952 ▲17
퀀텀 1,21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730,000 ▲185,000
이더리움 3,390,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1,690 ▼180
메탈 330 0
리스크 138 ▼1
리플 1,954 ▲21
에이다 306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8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51,800 ▼900
이더리움 3,389,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1,680 ▼240
리플 1,953 ▲18
퀀텀 1,201 0
이오타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