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LH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 지하주차장 부실과 관련해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112000303322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LH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 지하주차장 부실과 관련해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토교통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관계자에 대한 단호한 조치, 보강공사를 비롯한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며 “대통령께서도 안전 우선을 강조하며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즉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한 만큼, 당국은 부실시공 관련 조치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공공분양아파트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 걸친 업무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건설 이권 카르텔의 비정상적 관행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관 특혜 실태도 확인해 비위행위에 대해 조치하고, 제도적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부의장인 정우택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부실 공사는 살인에 준하는 범죄 행위”라며 “경위를 철저히 밝혀 책임자들을 엄중 징계하고 수사 의뢰, 고발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