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경기도 성남공장.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817470907861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샤니 경기도 성남공장. [사진=연합뉴스]
SPC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고 발생 즉시 해당 직원은 당사 응급조치 및 119 신고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 전 생산라인은 곧바로 가동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41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근무 중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반죽 기계에서 일하던 A씨가 기계에 배 부위가 끼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SPC 측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직원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 조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직원은 현재 호흡이 돌아온 상태로 병원에서 수술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며, 혐의 확인 시 관련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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