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1010044202721aba9b9427118398142181.jpg&nmt=29)
서울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WHO는 이날 ‘XBB.1.9.2’로 불리는 오미크론의 하위변이종에서 나온 에리스가 미국과 영국,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리스를 관심변이종으로 지정했지만, 에리스가 공중보건상 특별한 위험을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WHO는 설명했다.
WHO는 에리스의 위험성을 기존 관심변이종과 동등한 수준 정도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로 볼 때 에리스로 인한 공중보건상 위험은 낮은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에리스 검출률이 16.5%로 전주(17.8%)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6월 5.4%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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