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13개 관련부서 공무원 35명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이날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과 호우 피해 대처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 및 상황관리로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지하상가 등 저지대와 급경사지·비탈면 등 취약지역은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재난 예·경보시설 활용해 태풍 정보 및 시민 사전대피도 적극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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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9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태풍 '카눈' 대비 선박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1015445204964a2b977df5014522121.jpg&nmt=29)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난 9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태풍 '카눈' 대비 선박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3081015445204964a2b977df5014522121.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