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경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경상권과 제주도에 가끔 비 소식이 있겠으며, 새벽(00~03시)까지 경기남동부, 오전(06~12시)까지 강원도와 충청권, 전라권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30∼31일 이틀간 부산·울산·경남 50∼120mm(많은 곳 150mm 이상), 광주·전남 30∼100mm(많은 곳 전남 동부 120mm 이상), 대구·경북 30∼100mm(많은 곳 경북 서부 120mm 이상)다.
이 기간 제주도에 30∼8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20㎜ 이상), 울릉도·독도에 20∼60㎜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청주 28도 ▲광주 28도 ▲전주 28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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