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호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의원이 일본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를 강하게 비판하고, 검증되지 않은 낭설들을 SNS에 공유하며 반일 선동에 앞장서던 것과는대조된 모습"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신 부대변인은 "김 의원은 일본에 간 김에 현지 음식을 마음껏 먹고 돌아와 일본 수산물은물론, 후쿠시마 처리수가 안전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주길 바란다"고비꼬았다.
이날 조선일보는 김 의원이 지난 1일 일본 도쿄 긴자 거리를 여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이번 일본행은 이미 약속된 지지자 모임 등 개인 일정에 따른 것이다. 여행 경비는 모두 사비로 부담하고 있고, 보좌진 수행 없이 일정을소화 중"이라며 "통역이 필요한 만남은현지 지인의 도움을 받고, 국감 이후에 향후 일본 남부권 권역에서 한 번 더 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로지 흠집 내기 위해서 악의적으로 비틀어 쓰는 기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적었다.(연합=자료)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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