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러-우 전쟁, 인플레 등으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중 지역업체 수의계약도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자 경기 장기침체, 시장 퇴출 등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업체들이 많았다.
이에 올해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의 최우선 시정 철학인 ‘소통과 공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특단의 대책을 수립, ‘MOVE Together 함께 성장’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업체의 애로사항 청취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8월 말 기준 지역업체 수의계약 비율이 지난해 대비 건수(86.99% → 88.01%)와 금액(89.92 → 92.97%) 모두 증가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말까지 지역업체 수의계약률을 90%까지 끌어올리고 내년에도 90%를 목표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 사업 발주 시 사전 검토를 통한 관내업체 물품 및 기자재 설계 적극 반영 ▶ 자재구매, 인력고용, 건설장비 등의 지역업체 사용 권고 ▶ 지역 우수업체 하도급 연계 강화 ▶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상담창구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업체의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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