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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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배우 강준규가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6일 "강준규가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 중 강준규는 부종민 역을 맡았다. 얼굴, 성격, 생각, 행동 어느 것 하나 튀는 것 없이 평범한 인물이지만 남들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해 '촉새', '부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특히 우연히 목격한 한 장면으로 큰 비밀을 안게 되며 극에 긴장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동해, 이설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강준규가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데뷔한 강준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간 연극 '일등급인간', 영화 '특송', 드라마 '별똥별'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지난 8월 개봉한 공포영화 '신체모음.zip'을 통해 장르물에도 도전한 바 있다. 이번 '남과여'를 통해서는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는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YY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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