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목)
팬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본격화…매니지먼트 에어 지분 인수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팬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에어와 지분 인수 계약을 맺고 협업에 나섰다.

팬엔터테인먼트는 3일 “매니지먼트 에어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팬스타즈컴퍼니와 매니지먼트 에어 각 사의 강점을 극대화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사업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사의 균형 잡힌 시스템과 전문 인력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계획이다.

매니지먼트 에어를 이끌고 있는 박종선 대표는 아이스타시네마, 마스크 엔터테인먼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면서 많은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매니지먼트 에어를 운영하며 매니지먼트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매니지먼트 에어는 배우 이현욱, 김윤성, 정택현, 윤재현 등이 함께한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군을 확보한 가운데 드라마 기획 및 제작 사업과 연계된 다각화 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 MD 라이센싱 사업, 해외 비즈니스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영상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장가치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이래 6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며 ‘드라마 명가’로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한류의 시초 ‘겨울연가’와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사랑의 온도’,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라켓소년단’, ‘국민사형투표’, ‘반짝이는 워터멜론’, ‘돌풍’, ‘폭싹 속았수다’ 등 여러 히트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진수완, 임상춘, 박경수, 조성희, 권음미, 오지영 작가 등 20여 명의 유명 톱(TOP)작가 군단을 갖추고 있다. OST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웹툰 및 소설의 영화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충분한 인프라를 갖춘 제작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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