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제공
군에 따르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생산기반시설, 가공유통시설, 농기계분야 등 청년농업 ▲ICT 융복합 시설장비 등 스마트농업 ▲생산기반시설분야, 가공유통시설분야, 농기계 분야 등 지역특화품목 육성 ▲유채꽃, 메밀꽃 등 식재를 위한 종자 구입비 등 경관농업 등이다.
다만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품목 분야 사업(저온저장고·선별장 신축, 과수선별기 등)은 지원이 제외되며 유해조류방조망(망 교체), 고추 지주대, 농산물 세척기, 농산물 건조기 품목을 신규 추가해 접수받는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세부 사업별로 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익수 군 원예산업팀장은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미래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라며 "최근 농자재 및 농기계 가격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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