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금호타이어 전략적 제휴(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공단 소속의 전국 59개 검사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동차 검사에서 타이어 상태 미흡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고객에게 타이어 점검 서비스와 제품할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승용차 및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타이어 제품은 20% 이상 할인한다. 타이어 4본(개) 이상 구매시 세차권과 모바일 주유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타이어 관리 및 신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홍보영상, 타이어 제품 가이드북 등 안전과 관련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타이어와 한국교통공단은 사회공헌활동의일환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일부는 (사)교통사고피해자지원희망봉사단 ‘희망VORA’에 기부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지난 2021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사업으로 교육 및 취업 멘토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사업 및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민 글로벌에픽 기자 go7659@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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