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운지는 지난 3월부터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모던 중식 레스토랑 하카산(Hakkasan)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딤섬 전문 셰프들과 함께 딤섬 메뉴를 새롭게 개편, 색다른 레시피와 기술이 돋보이는 새로운 메뉴를 마련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딤섬 메뉴로는 달달한 단새우가 들어간 하가우부터 랍스터의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진 랍스터 새우 교자와 송로버섯과 아채를 넣어 말아낸 청펀까지 모두 풍미와 식감을 살린 홍콩 본토의 향연을 구현했다.
테이스트 더 딤섬 또는 올 어바웃 더 디섬 세트 주문 시 딤섬과 완벽한 향미의 조화를 자랑하는 최고급 중국 티 2잔이 함께 제공된다.
단품 메뉴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세트 메뉴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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