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총 60개(860km) 코스로 이루어진 경기둘레길 가운데 연천~양평 지역 20개 코스를 잇는 ‘경기 숲길’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오는 7월까지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경기둘레길 4개 권역 중 평택~김포를 잇는 ‘경기 갯길’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회 이혜원 회장, 김정호 의원, 이애형 의원, 황진희 의원 등을 비롯해 연구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연구원 채수원 교수는 “구간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둘레길 중 특히 자연과 잘 어우러진 ‘경기 숲길’ 구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재천 글로벌에픽 기자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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