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각 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는 각 분과위원회별 보육현안 주요 이슈들을 공론화하여 경기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취약형 지원 어린이집’이란 인건비 지원을 받는 국공립 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법인·단체 등의 어린이집, 직장 어린이집 중에서 ▲반별 정원 충족률 미만으로 인건비 지원을 못 받는 반이 있는 어린이집 ▲정원 대비 현원 비율이 50% 미만인 상태가 3년이상 지속되고 있는 어린이집 ▲영유아인구 유입이 부족한 농어촌, 구도심 지역에 위치한 어린이집의 세 가지 조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협성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장은미 교수가 취약형 지원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인건비 지원 확대, 운영기준 완화, 맞춤형 정책 지원의 실질적 지원 강화, 지역사회 연계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애형 의원은 “저출생으로 원아가 감소하고 있어 원아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이 많아 안타까운 상황으로, 보육의 질 향상과 어린이집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재정 지원 강화가 필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지원 등 지역이나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아이들에게 공평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재천 글로벌에픽 기자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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