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토론대회는 의정부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 정책참여 자치기구인‘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생태환경, 안전복지, 진로진학, 문화예술, 참여활동분야에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당면 현안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청소년 진로진학 관련진로진학위원회를 만들어 청소년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자는 발표를 한 팀 등 3개 팀이 선정되었다.
토론대회에 앞서 사전 개인부문의 공모전을 통해 총73건의 제안서가 접수되었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환경위원회(호원고) 함윤서 위원에게 수여(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되었다.
청소년수련관 관장(조경서)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안 한 내용 중 알찬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며 여러분들의 제안이 2025년 의정부시 청소년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 시의회,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겠으며 제안 하나하나의 꿈이 이루어져 청소년의 삶이 행복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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