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해 5년 주기로 하는 가구 주택 기초조사로 전국의 모든 거처 및 가구 정보를 확인해 내년도에 실시될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마련을 위한 대규모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와 12만6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건축 연도 5~30년 미만의 아파트는 현장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 항목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과 지하 여부, 총방수, 주거시설 수,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 정보를 파악해 주거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2025년 실시 예정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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