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사업의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PwC)과 공동 주최한 설명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왜 안양인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삼일회계법인은 시청사 부지의 입지 현황 및 특징, 사업 규모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사, 자산운용사, 건설사, 시행사를 대상으로 기업유치 사업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구조, 개발방식, 대상 기업 규모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관심을 표했다.
이번 사업은 시청사 부지뿐만 아니라 평촌중앙공원과 평촌공원까지 연계해 해외의 복합개발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공원 내 업무공간인 ‘그린 워크(green work)’ 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 편의를 위한 전시・체육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의 확대 설치도 포함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제 발표에서 ‘왜 기업이 안양으로 와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우수한 교통망, 수도권 미래성장 거점 구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등 안양시의 다양한 장점을 언급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시청사 기업유치는 지역 혁신과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결단이자 의지의 반영”이라며 “기업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홍보 및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후보 기업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등 오는 2025년 입주기업 공모를 위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