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08(화)

경기도, 파주시 동문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준공. 수해방지 효과 기대

11월 4일 동문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준공

이정훈 CP

2024-11-05 09:14:18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동문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 동문천은 과거 집중호우 시 노후된 하천시설과 제방에 의한 하천범람으로 주택·농경지 등의 침수가 발생한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태풍과 홍수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하천이다.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홍수 피해 예방이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제방을 높이거나 물길을 넓히는 등 치수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 지난 2020년 6월 착공해 하천 연장 3.2km 하천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동문천은 방미신교 등 여유고(홍수 발생 시 침수되지 않도록 확보하는 여분의 높이)와 경간장(교각중심에서 인근 교각 중심까지의 길이) 부족으로 인해 수해에 취약한 8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
이번 공사로 기존 하천의 폭이 넓어져 통수단면적이 확보된 동문천은 지난 7월 17일 파주시 법원지역에 발생한 일강수량 385.7mm(최대시간당 강수량 107mm)의 극한 호우에도 수해로부터 마을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

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환경식생블록을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식물 자생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주변 접속도로, 차량 진출입로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태풍 및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중점 정비해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95.39 ▲308.18
코스닥 822.19 ▲8.69
코스피200 1,105.19 ▲53.6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79,000 ▼181,000
비트코인캐시 351,500 ▲700
이더리움 3,38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30
리플 1,899 ▲1
퀀텀 1,196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05,000 ▼279,000
이더리움 3,38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50 ▲40
메탈 332 ▼1
리스크 138 ▲1
리플 1,898 0
에이다 299 0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4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51,400 ▲2,000
이더리움 3,38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60 ▲90
리플 1,898 0
퀀텀 1,193 ▼7
이오타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