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은 번개탄으로 인한 자살 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한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도부터 시작됐으며, 고양시 관내 중・소형 슈퍼마켓을‘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번개탄을 보이지 않게 비치, 판매 시 구입의 용도를 확인 후 판매하도록 한다.
센터는 생명사랑실천가게 총 13개 업소를 방문해 현판 점검과 자살 위기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가 기입된 번개탄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부착했다.
또한 번개탄 구매자에게 사용 용도를 물어볼 수 있도록 판매 지침을 전달하고,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등 판매 방식을 변경해 번개탄을 사용해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 2월 개소하여 고양시민의 자살 예방을 위한 무료 상담과 프로그램, 자살 예방 교육,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센터 관련 정보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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