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림일자리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 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시민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당초 재산가액 3억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해 왔으나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할 수 있도록 재산가액을 4억원으로 완화했다.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여성가장으로 한정했던 취업취약계층에 장기 실직자와 위기 청소년도 추가했다.
시는 내년에 희망드림일자리사업으로 총 840명(단계별 2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으며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산 4억원 이하인 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2025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격 요건이 많이 완화된 만큼 관심 있게 지켜보셨던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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