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로 간판개선사업은 지역의 미관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명품 간판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시청로 93~152구간이며 총사업비는 9천8백만 원 전액 시비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정비사업 후 신도심 지역의 중요한 도로변으로, 지역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사업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업소별 디자인과 과업 진행 일정 등 사업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해 상점업소주와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판개선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한다.
서호준 가로정비과장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청로 간판개선사업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업 기간 중 용역사와 상가 업소주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만들 계획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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