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의왕 지역에서 출토된 구석기시대부터 역사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땅속 유물들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서는 포일2지구와 이동ICD에서 진행된 구제발굴을 통해 출토된 유물을 소개한다. 구제발굴은 아파트 공사나 도로 공사 등에서 유물이 발견될 경우, 그 유물이나 유적이 파괴되지 않도록 미리 조사하는 과정으로, 의왕시에서는 모든 발굴이 구제발굴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석기시대의 뗀석기(찍개, 찌르개, 밀개 등), 청동기시대의 간석기(간돌화살촉, 간돌검, 돌도끼 등)와 다양한 토기류 등 소중한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발굴, 출토 유물’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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