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한 해 동안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함께한 청년 생각펼침 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진행해 온 광명시 청년정책 사업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고생한 청년들을 응원하는 초청공연, 체험 부스, 포토존 등이 마련돼 함께 즐겼다.
아울러 2024년 ‘청년 생각 펼침’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공모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45개 팀 중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2개의 팀에게 박승원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청년 생각 펼침장’도 마련돼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 2편, 업사이클 유리공예, 친환경 공방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등 1년간의 활동을 돌아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이번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청년 생각 펼침’ 공모사업은 3인 이상의 청년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6회째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46개 팀 1천282명이 참여하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광명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신청 대상을 기존 18~34세에서 18~39세로 확대했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18~39세 청년 3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