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08(화)

박승원 광명시장, 전 도민 소비촉진지원금 제안

이정훈 CP

2024-12-18 09:33:47

광명시 제공

광명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핵 시국으로 가속화하고 있는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전 도민 소비촉진지원금’을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열린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에 참석해 “내수 경기 침체 속에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탄핵 시국으로 소상공인이 다시 한번 큰 타격을 입었다”라며 “지역 체감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책이 절실하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 전체에게 10만 원의 소비촉진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돌고 꽉 막힌 골목상권 숨통을 트이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전 도민 개인 또는 세대별로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해 골목상권에 돈이 돌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임 때인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시행한 ‘재난기본소득’과 유사한 정책이다. 이 대표는 당시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하면서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경제 방역’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 시장은 1차 탄핵안이 부결되자 지난 12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처음으로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검토를 지시했었다.

광명시의 경우 세대당 10만 원 지급 시 총 114억 원, 1인 당 1만 원 지급 시 277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소비촉진지원금과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 및 충전금 한도 상향, 공무원 복지포인트 지역화폐로 지급, 신규 임용자 격려금 지급 대상 확대, 연말 모임 활성화 등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수원, 화성, 부천, 평택, 안양 등 17개 시장 군수와 파주, 성남, 용인 등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95.39 ▲308.18
코스닥 822.19 ▲8.69
코스피200 1,105.19 ▲53.6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767,000 ▲297,000
비트코인캐시 362,200 ▲9,200
이더리움 3,38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800 ▲140
리플 1,900 ▲9
퀀텀 1,20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783,000 ▲282,000
이더리움 3,38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90 ▲150
메탈 334 ▲1
리스크 138 ▼1
리플 1,900 ▲8
에이다 300 ▲3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78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361,200 ▲7,800
이더리움 3,38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100
리플 1,902 ▲11
퀀텀 1,209 0
이오타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