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7일, 텍사스 휴스턴 – 탈로스에너지(“탈로스” 또는 “회사”)(NYSE: TALO)와 그 멕시코 자회사(“탈로스 멕시코”)는 오늘 탈로스 멕시코의 추가 30.1% 지분을 자마할, S.A. de C.V.(“자마할”)에 매각했다.
자마할은 그룹 카르소, S.A.B. de C.V.(“카르소”)가 90% 소유하고, 10%는 Control Empresarial de Capitales, S.A. de C.V.가 소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탈로스의 보통주 약 24%를 보유하고 있다.
추가 지분에 대한 대가로 탈로스는 거래 종료 시점에 4,970만 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자마 필드에서 첫 상업 생산이 시작될 때 추가로 3,3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다.총 매각가는 8,270만 달러에 달한다.
자마 필드에서 정기 상업 생산이 시작되면 탈로스는 8,290만 달러의 현금 조건부 대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금액은 현재 거래에서 3,300만 달러와 이전 지분 거래에서 4,990만 달러를 포함한다.
탈로스의 임시 사장 겸 CEO인 조셉 밀스는 "우리는 카르소와의 이 중요한 거래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탈로스 주주들에게 혜택을 주는 거래이다. 이 거래는 주주 수익을 극대화하고, 자마에 대한 우리의 참여를 유지하며, 자마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별도로 탈로스는 Control Empresarial De Capitales(“Control Empresarial”)와 협력 계약(“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탈로스와 Control Empresarial 및 그 계열사는 오늘부터 2025년 12월 16일까지 Control Empresarial이 탈로스의 보통주를 추가로 인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이는 투자자 그룹의 탈로스 보통주 보유량이 25%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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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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