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용은 2023년 현대, 신세계 백화점 단기 팝업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 롯데백화점 강남점, 잠실점 등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왔다. 단기간 백화점 정식 입점과 단독 팝업을 통해 고객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는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천연, 유기농 뷰티 브랜드이다.
코로나 이전 유럽과 미주시장 개척을 통해 15개국 해외 수출성과를 보인 데 이어 스위스의 30개의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 K-뷰티를 알려왔다. 이후 국내에서 본격적인 확장을 하며 백화점,면세점 입점 등의 브랜딩을 통해 고정 고객을 유치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일본 및 미국 시장 진출을 진행 중에 있다.
아로마용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입점을 기념해 6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전 제품 수량 한정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로마용의 천연오일 숙성 아로마테라피 디퓨저 3종 제품을 비롯해 유기농 로즈오또 리바이벌 크림, 유기농 프랑킨센스 큐텐 오일세럼, 유기농 로즈 퍼스트에센스 등의 스킨케어 라인과 유기농 아로마테라피 오일 퍼퓸라인 등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아로마용은 잠실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100% 천연향기를 담은 에이드롭 아로마테라피 퍼퓸 핸드를 출시하며, 2층 아로마용 매장(에비뉴엘 바 옆)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용선희 아로마용 대표는 “잠실의 랜드마크인 롯데 백화점 아로마용 잠실점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식물의 에너지인 천연 아로마테라피 제품들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아로마용이 제안하는 집에서 즐기는 홈스파 테라피 루틴과 함께 심신의 안정과 피부 관리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한국의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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