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은 기영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의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운 하절기 현장에서 고생하는 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영에프앤비는 전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와 함께 수박을 전달하여, 초복 시즌을 맞은 점주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복날 특수 시즌 매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영에프앤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견디며 조리하는 가맹점주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영에프앤비는 초복을 맞아 브랜드별로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