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화려한 발색에 부담을 느껴 하이라이터 사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개발을 거쳤으며,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올리브영 고객 대상 사전 테스트에서는 출시 요청 1위를 기록해 기대감을 높였다.
‘샴페인 허쉬’는 초보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발색을 강조했으며, 코끝·콧대·광대·눈썹뼈·입술산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해 데일리 메이크업에 최적화됐다.
오프라 코스메틱 코리아 박웅 대표는 “하이라이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샴페인 허쉬’를 통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빛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 제품이 하이라이터 사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브랜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SNS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빛나는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신제품 ‘샴페인 허쉬’는 8월 29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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