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금) 하형주 이사장은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 체감도 향상을 위해 경륜·경정 사업 장외 영업장인 성북·동대문 2개 지사를 직접 방문해 내부통제를 위한 강한 의지를 전달하고 적극 동참을 권했다.
이날 하 이사장은 “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내부통제 제도의 전사적 문화 정착을 위해 나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기관장의 경영 철학을 담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원거리 근무지에 대한 현장 경영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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