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루나라 303(스킨온유) 왁싱 클래스는 단순한 온라인 강의가 아닌,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반복 연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이다. ▲실전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 ▲국내 최초 실습 키트(스킨패드·연습가발) ▲부위별 실전 영상 ▲고객 응대법 ▲창업 가이드 ▲매출 전략 ▲전문가 오프라인 코칭(선택)까지 총 7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습 교육은 루나라 303(스킨온유)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피부와 유사한 촉감을 가진 스킨패드와 실제 모델 환경을 구현한 연습 가발을 통해 수강생은 모델 섭외 없이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50만 건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설계된 맞춤형 고객 응대법과 월 순수익 300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한 매출 전략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과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김규랑 루나라(스킨온유) 대표는 “단순히 강의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들이 실제로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왁싱 업계에서 쌓아온 8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난 1년간 직원들과 함께 연구하고 검증한 모든 내용을 하나의 과정에 담아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가 아니라 샵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나라 303(스킨온유)은 국내 시장 정식 런칭 이후, 10월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과 인도 순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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