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인지도 평가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의 안전성·신뢰도·서비스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심층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기에 업계에서도 영예로운 상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수상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제인콩코드의 대표 모델인 아이코닉R 신생아 카시트가 작년 9월에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론칭 1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제인콩코드 관계자는 “아이코닉R 론칭 1주년과 동시에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제인콩코드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현재 아이코닉R 신생아 카시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본 제공 구성품인 햇빛가리개, 카시트 보호매트, 후방거울에 더해 사계절 라이너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혜택은 아기의 체온 조절과 쾌적한 승차감을 돕는 실속 있는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이코닉R은 출시 직후부터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카시트’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아이 몸에 자동으로 맞춰 밀착되는 롤픽스 하네스 시스템, 흔들림을 줄이고 충격을 완화하는 강철 프레임 이중 회전축, 부모의 허리 부담을 덜어주는 하이포지션 등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이처럼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설계 덕분에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다른 대표 모델인 트랜스포머 아이플러스 주니어 카시트 역시 이번 수상에 힘을 보탰다. 독일 특허를 획득한 유압식 베리오사이즈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어깨 폭과 키에 맞춰 동시에 조절되며, 성장 단계마다 체형에 꼭 맞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일체형 프레임과 충격 흡수력을 강화한 구조가 더해져, 부모는 물론 카시트 전문가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제인콩코드는 다시 한번 업계 내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안전성을 공고히 하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이라는 핵심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인콩코드가 2025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유아용품·카시트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고객 감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생아 카시트 아이코닉R 런칭 1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는 9월 16일 네이버쇼핑라이브 ‘베라쇼’에서는 아이코닉R 회전형 카시트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후방거울, 보호매트, 햇빛가리개, 사계절라이너 등 기본 사은품과 함께 루디 자동차 핸들토이 장난감이 증정된다.
또 라이브 방송 소식을 개인 SNS나 육아카페에 공유하는 ‘소문내기 이벤트’와, 개천절부터 추석·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 기간 동안 엘리프몰에서 진행되는 ‘추석맞이 온라인 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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