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인 ‘베오뷰’는 뷰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반영하여 매년 최고의 화장품을 찾는다는 취지 아래 오로지 제품력만으로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어워드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자연에서 온 성분으로 만드는 밀바랩의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가 뷰티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호평을 얻고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본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잘먹 수분 앰플’로 통하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피부 겉과 속을 모두 채워주는 이중 수분 채움 비건 에센스 제품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개발된 독자 성분인 밀바랩의 ‘제주 용암해수’가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실제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만으로 겉 수분 182%, 속 수분 24.9%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저자극 포뮬러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비건 히알루론산과 블루 샤이밍 콤플렉스를 배합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25년 화해 상반기 효능 효과 어워드에서 수분 에센스 앰플 세럼 부문에서 1위를 수상 한 바 있다. ‘화해 어워드’는 38만개 이상의 제품과 약 930만건의 리뷰·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기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K뷰티 시상식인만큼 소비자들이 선택한 우수한 제품임을 증명한다.
밀바랩 관계자는 “밀바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 성별의 예비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방방곳곳 자연에서 얻은 우수한 성분과 과학적인 연구를 거쳐 제품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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