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핸즈,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살롱핸즈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서 자사의 ‘럭스헤어케어 테리비아 헤드스파’가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의 혁신 제품으로 긍정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12개국 512개 기업이 참여해 K-뷰티의 혁신과 트렌드를 선보였다.

살롱핸즈의 ‘테리비아 헤드스파’는 프리미엄 헤어케어의 새로운 기준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고급스러운 헤드스파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두피 혈액 순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으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테리비아 헤드스파 시 사용되는 살롱핸즈의 탈모 두피케어 제품군은 씨톡스 ‘블루밍 에센셜 샴푸, 마스크’ ‘프로스케일러’, ‘루트세럼’ 등 총 4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어, 탈모 개선 및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씨톡스 블루밍 제품들은 두피 건강을 강화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특허 성분인 후박추출물과 육미지황 등 전통 한방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한방 성분들은 두피의 염증을 진정시키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살롱핸즈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살롱핸즈는 K-뷰티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며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에서의 더욱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