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신형 지티스(GITIS) 목베개” 출시 28일 만에 품절 대란… 3차 물량 재입고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프리미엄 여행용품 브랜드 지티스(GITIS)의 자체개발 신형 여행용 목베개가 출시 28일 만에 전량 품절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티스는 최근 일본 주요 상권의 대형 백화점들로부터 연이은 입점 제안을 받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관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티스의 제품은 기술력과 독창성을 겸비해 국내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형 지티스 목베개는 50만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독자적인 개발을 한 목베개이다. 그 결과 어떠한 체형에도 잘 맞도록 인체공학적 구조가 적용됐으며, 사용자가 자유로운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벨벳과 쿨링 원단의 양면 소재를 결합하여 사계절 모두 사용 가능하며, 취향에 따라 원하는 질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일반적인 목베개가 단순히 목을 지지하는 데 그쳤다면, 지티스 목베개는 C-커브 설계를 통해 목과 어깨의 압력을 균형 있게 분산시키고, 간편한 휴대성까지 확보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KC 섬유제품 안전기준, 알레르기성 염료 검사 및 항균성 원단 사용으로 안전성까지 입증되었다.

최근 해외여행 추세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비행 피로를 줄여주는 여행용 목베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지티스 목베개는 연이어 품절을 기록하며 1차와 2차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고객 요청에 따라 3차 물량을 긴급 확보해 판매를 재개했다. 지티스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