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토(baoto), 차량용 방향제 포윰 '출시 기념 최대 30% 할인 이벤트 진행'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프리미엄 차량용 오브제 브랜드 바토(baoto)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향을 결합한 차량용 방향제 ‘포윰’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최대 30% 할인 이벤트와 향 1+1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신제품은 프레시 피치(Fresh Peach), 헬리오스(Helios) 등 2종의 향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구매 가능한 모자 타입을 통해 커스텀 마이징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디자인 특허를 획득해 바우토만의 독창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포윰은 전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해 독창적인 향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표 라인업은 힙한 오리의 반란 '바오토 릴릭스', 강렬한 매력의 스컬 오브젯 '바우토 플레어 퓨리' 2가지로 차량 내부를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한 단계 격상된 프리미엄 향기 오브제로 완성시킨다.

제품은 내구성이 강한 백자토(白磁土)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은은한 향이 평균 2~4주 이상 지속돼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특히 생활화학안전인증 검사에서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유해 물질 불검출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국제 향료 협회(IFRA) 기준을 충족해 프틸레이트 FREE, 산화방지제 FREE 향료만을 사용했다.

바오토 관계자는 “포윰은 단순히 차량용 방향제를 넘어, 차량 내부를 프리미엄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조향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독보적인 향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최대 30% 할인 이벤트와 향 1+1 이벤트로 바우토가 추구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 경험’을 더 많은 분들이 누리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바오토는 차별화된 디자인, 안전성,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