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이파트너스컨설팅(대표 장윤정)
브이파트너스컨설팅은 단순한 자금 연결이 아닌, 기업의 업력·재무구조·신용등급·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지원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전자금, 창업자금, 시설자금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상품을 매칭해 경영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윤정 대표는 “기업마다 재정 상태와 성장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정책자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려면 전문가의 분석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기업 경영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브이파트너스컨설팅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브이파트너스컨설팅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정부기관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자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대표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윤정 대표는 정책지도사로서 직접 자문을 맡고 있으며, 약 300여 건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해온 장재원 과장 역시 파트너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장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에 직면했지만, 신용등급이나 매출 조건에 막혀 정책자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브이파트너스컨설팅은 이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표님들의 성공적인 경영에 발판이 되기 위해 무료 자문 상담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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