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윤성빈과 함께한 ‘드롭 컬렉션’ 캠페인 공개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올인원 스킨케어 세트 ‘드롭 컬렉션(The Drop Collection)’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참여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했으며,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화보와 영상을 제작했다.

드롭 컬렉션은 아쿠아파워 올인원,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40ml), 스포츠 보틀 등으로 구성됐다. 핵심 제품인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 기능을 결합해 피부에 48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 개선과 피부 장벽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산뜻한 워터 젤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멘톨과 페퍼민트 잎수 성분이 청량한 마무리를 더한다.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수분 개선율 42.5%를 기록해 건조함 완화에도 효과적이며,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이 포함돼 일상 속 효율적인 케어를 지원한다.



비오템 관계자는 “드롭 컬렉션은 현대 남성들이 쉽고 편리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올리브영 단독 한정 세트로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빈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에스콰이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드롭 컬렉션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