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시작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매년 수천 개의 제품을 에디터, 화장품 화학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부과 전문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평가한다. 이처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을 거쳐야만 Best of Beauty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수상 제품인 퓨어 그라인딩 클렌징 밤은 혁신적인 패키징과 뛰어난 포뮬러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얼루어는 “닥터엘시아 퓨어 그라인딩 클렌징 밤은 독창적인 패키징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수상의 결정적 이유는 바로 뛰어난 포뮬러에 있다. 녹차씨오일과 포도씨오일 등 영양 오일, 그리고 마데카소사이드·병풀추출물·아시아티코사이드 등 3가지 시카 성분이 더해져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우는 동시에 놀라운 피부 진정 효과를 발휘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닥터엘시아는 일시적 아름다움이 아닌 지속 가능한 피부 건강을 지향하며, 자연 유래 성분과 피부 과학을 결합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글로벌 시장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아마존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기록해 ‘2024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에서 챔피언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아마존 글로우 업 셀러(Amazon Glow Up Seller)로 선정되었다.
이처럼 혁신적인 제형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미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닥터엘시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가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입증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닥터엘시아 글로벌 PR팀 신다나 파트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피부 본연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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