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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김재광 저자의 신간 '나는 슈퍼아이콘이 되기로 했다' 출간

황성수 CP

2025-10-07 09:00:00

미다스북스, 김재광 저자의 신간 '나는 슈퍼아이콘이 되기로 했다' 출간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미다스북스가 김재광 저자의 신간 '나는 슈퍼아이콘이 되기로 했다'를 오는 10월 17일 출간한다. 이번 책은 AI 시대에 인생(LVH)과 비즈니스(BVH)를 하나의 설계도로 통합하는 ‘슈퍼경영 프레임’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스스로 ‘슈퍼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형 경영 지침서다.

책은 “자기개발이 아니라 자기경영으로, 한 방이 아니라 루틴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으며, 저자가 창업과 경영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실행 가능한 네 단계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크리스트, 실천 도구, 교육 프로그램까지 연계하여 개인과 조직 모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은 총 다섯 개의 큰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실패와 고통 속에서 탄생한 슈퍼경영 이론의 뿌리를 다루고 있으며, 두 번째 부분에서는 인생을 명품처럼 설계하는 슈퍼자기경영(LVH)을 제시한다. 세 번째 부분은 사업을 명작처럼 짓는 슈퍼사업경영(BVH)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경영 모델을 설명하고, 네 번째 부분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슈퍼아이콘으로 성장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마지막 다섯 번째 부분은 독자가 직접 슈퍼아이콘의 길에 나설 수 있도록 선언과 실천을 독려한다.

이 책의 핵심은 주춧돌(사명·비전·신조·전략)을 놓고, 기둥(건강·관계·학습·체계·자산 등)을 세우며, 내부(실행 프로세스)를 채우고, 지붕(사랑과 가치의 선순환)으로 완성하는 통합적 경영 설계도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은 명품처럼, 사업은 명작처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다.

한편, 저자 김재광은 POSTECH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창업과 경영의 최전선에서 혁신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후,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영 프레임을 창시했다. 그는 현재 ‘슈퍼아이콘’ 브랜드를 중심으로 교육자, 작가, 창업가로 활동하며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슈퍼아이콘이 되기로 했다', '어서 와, 코인은 처음이지?', 'AI 시대 대비책', '특이점 이후의 세계', ‘슈퍼자기경영’ 등이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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