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바디 크림 모로칸 가드너’ 출시…부드러운 텍스처로 촉촉한 보습 레이어링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가 신제품 ‘바디 크림 모로칸 가드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버터 스프레드처럼 부드럽고 쫀쫀한 밤-크림 텍스처가 특징으로,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깊은 보습감을 제공한다.

선인장 발효수와 선인장 시드 오일이 피부 속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며, 식물 유래 원료가 보습 장벽을 강화해 집중적인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갖춰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헉슬리는 임상 테스트를 통해 일시적 속보습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력,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바디 워시, 로션, 오일과 함께 레이어링하면 한층 깊은 보습과 풍부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의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는 모로코 정원의 신록과 자연의 향을 담아, 일상 속 피로와 긴장을 은은하게 풀어주는 휴식의 감각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10월 26일 오전 10시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