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호 대표는 오랜 기간 금융권에서 ESG 투자 및 경영, 지속가능금융 전략을 연구하고 실행해 온 전문가로, 깊이 있는 통찰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금융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농업 현장으로 눈을 돌려, 충남 예산의 비옥한 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하는 ‘해님달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있다.
로고스(주)는 조규호 대표의 이러한 독특한 이력이 자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 컨설팅’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농업 현장의 진정성을 모두 갖춘 조 대표의 컨설팅은, 특히 1차 산업에 기반을 둔 기업이나 ESG 경영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모델과 영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호 대표는 "금융 시장에서 ESG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였고, 땅은 그 지속가능성의 근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로고스(주)의 전문가로서 저의 경험을 통해 금융과 현장을 연결하고, 환경을 지키면서도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ESG 경영 전략을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문가 영입을 통해 로고스(주)의 고객들은 ▲ESG 경영 진단 및 전략 수립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속가능성 보고서 컨설팅 ▲농업 분야 신사업 기획 및 브랜딩 등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로고스(주) 송왕호 대표는 "조규호 대표의 합류는 금융의 언어와 땅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전문가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는 로고스(주)가 단순한 매출 증대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고스 주식회사는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광고대행 및 정책자금 컨설팅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광고+자금+경영’을 연계하는 독자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ROAS(광고 투자 수익률) 및 CPA(액션당 비용) 기반의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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