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 서울 성수동 남정빌딩에서 'Inside the Giant's Dream : Dream Gallery'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구현한 성수국제공항 팝업스토어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과 G-DRAGON이 함께한 'ART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한 셀러브리티 협업을 넘어 G-DRAGON의 창작 세계를 금융의 매개체로 확장한 작품형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카드 3종의 감각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그의 디자인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는 체크카드, 엔트리프리미엄, VVIP프리미엄 존으로 구성된다. 체크카드 존에서는 특수 고글을 통해 빛 속 숨겨진 키워드를 찾으며 자신만의 꿈을 탐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엔트리프리미엄 존에서는 유화 데이지가 확장된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VVIP프리미엄 존에서는 메탈카드에서 영감받은 거대한 시그니처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스티커를 꾸미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성수동 팝업은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적 협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직접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아트가 카드가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DRAGON이 직접 디자인한 카드 3종은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된다.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라인 'JADE' 기반 신용카드 2종과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고' 기반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됐다. G-DRAGON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철학인 '하나'의 의미를 재해석해 완전함의 시작, 조화의 순간, 성장의 여정을 디자인 콘셉트로 담아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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