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핀란드산 야생 베리와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를 원료로 사용했다. 반려동물용 오메가 영양제가 주로 어유(魚油) 기반으로 제조되는 것과 달리, 전 성분을 식물성 원료로 구성해 비린내를 줄이고 소화 부담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캡슐 또한 옥수수 유래 연질 캡슐을 사용했다. 젤라틴 캡슐 대신 식물성 원료를 적용해 반려동물의 섭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택으로, 캡슐의 탄성이 비교적 부드러워 급여 시 씹힘이나 삼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급여 방식은 하루 한 알이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급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산패를 방지하고, 보관 및 휴대 편의성을 고려했다.
제조사 측은 해당 영양제가 피부와 모질 관리, 눈물 자국 관리, 관절 건강, 심혈관 및 면역 기능 등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에서는 어유 기반 제품 외에도 식물성 오메가를 활용한 대안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비린내에 민감하거나 소화 부담을 느끼는 반려동물의 경우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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