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이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한 잔의 커피, 한 입의 달콤함(Sips&Sweets)’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어에는 약 230개 기업이 참가해 35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전시 품목은 커피 머신과 장비, 원두, 베이커리와 디저트, 원부재료, 카페 운영 설루션, 차·음료·주류 등 카페 및 F&B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사업 상담과 정보 교류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진행된다.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는 2017년 SETEC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2월과 8월, 상·하반기 산업의 시작 시점에 열리며 업계의 연간 흐름을 읽는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시즌1 행사 역시 카페 운영자와 제조·유통 관계자, 원부자재 공급사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까지 폭넓은 업계 종사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이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2월 행사에서는 ‘2026 Korea Latte Art Championship(KLAC)’이 동시 개최된다. 에스프레소와 스티밍 밀크를 활용한 라떼아트 표현 기술을 평가하는 이 대회는 국내외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대회로,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수준 높은 경기와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존 SCA 한국챕터 주관으로 진행되던 대회는 이번부터 ㈜미래전람이 실질적인 주최·주관사로 참여해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한편, 6월과 10월에는 킨텍스에서 ‘카페&베이커리페어’가 이어서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B2B 매칭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업 홍보와 납품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대규모 관람객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반응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동시 열려 창업 수요와의 접점도 확대될 전망이다.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 신청과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최 측은 이번 2월 행사가 2026년 커피·베이커리·F&B 산업의 방향성을 읽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카페&베이커리페어는 연중 총 네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서울 SETEC에서는 시즌1이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시즌2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열리며, 킨텍스에서는 시즌1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시즌2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상·하반기 주요 시점마다 전시회를 통해 산업 흐름을 연속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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