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기어 브랜드 타이탄워크(TITANWORK)가 러닝 방한 마스크가 국내 러닝 씬에서 입소문을 타며 일본 시장 수출까지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겨울철 러닝 인구가 증가하면서 보온성과 호흡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러닝방한마스크가 러너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타이탄워크의 러닝 방한 마스크는 겨울 러닝 환경에서도 호흡이 답답하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와 실제 러닝 상황을 고려한 착용감으로 러너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왔다. 기능성과 실사용 만족도를 중시하는 러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겨울에도 러닝을 지속하는 러너를 위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러닝 전문 유튜버인 몬스터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탄워크 러닝방한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제 러닝을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영하의 날씨에서도 마스크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고, 호흡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점을 언급하며 제품의 실사용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국내 러너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해외 시장으로도 이어졌다. 타이탄워크는 러닝방한마스크를 앞세워 최근 일본 시장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 겨울철에도 훈련을 지속하는 러너들을 겨냥한 기능성 중심의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타이탄워크 관계자는 “특정 마케팅보다 실제 러너들이 느끼는 착용감과 기능에 집중한 것이 자연스럽게 러닝 문화권 전반으로 확산된 것 같다”며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에서도 수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떠한 환경에도 훈련을 멈추지 않는 러너를 위한 기능성 중심의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러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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