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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X고윤정, 눈도 맘도 설레게 할 ‘최고의 케미’…통역사와 톱스타의 신선하고도 설렘 가득한 서사

유병철 CP

2026-01-13 14:25:00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김선호와 고윤정, 이름만으로도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두 배우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만났다.

1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유영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소재와 인물들 사이의 설렘 가득한 서사를 완벽히 표현해낼 두 배우의 호흡과 케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 중 하나다.

유영은 감독은 “오랜만에 선보이시는 순수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 다가왔다. 감정적 딜레마가 흥미로웠다. 너무 유능한 통역사지만, 감정이 얽히면서 전하고 싶지 않은 말들이 생기기도 하고, 상대 출연자의 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무희의 마음에서는 호진의 말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로맨스, 코믹, 멜로까지 넘나드는 두 인물의 굉장히 좋은 케미스트리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유영은 감독은 고윤정 캐스팅 이유에 대해 “차무희는 투명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한 인물이다. 언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말도 하지만, 그만큼 투명해서 사랑스럽다. 그런 면에서 고윤정이 가진 사랑스러움과 씩씩함이 무희와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도 고윤정 배우를 보면서 ‘정말 무희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호진과의 케미스트리도 잘 살아났다. 드라마를 끝까지 보시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고윤정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스타트업’, ‘폭싹 속았수다’에서의 로맨틱한 모습부터 ‘귀공자’, ‘폭군’에서 선보인 강렬한 액션까지,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호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았다.

다양한 언어에 능통하지만 사랑에 언어에는 누구보다 서툴고, 계속해서 차무희와 엮이며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호진의 서사는 김선호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완성됐다.

김선호는 “호진은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포함해 6개 국어에 능통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서툰 인물이다. 작품 속에서는 일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를 한다”며 “대본에 있는 대로 숙지를 했다. 감정을 실어야 해서 반복해서 감정 실는 연습을 하고, 남는 시간에 문법 공부를 했다. 한 4개월 정도 했다. 촬영하면서도 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대본에 있는 것만 숙지했다”고 준비과정을 전했다.

무명 배우에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툴기만 한 차무희 역은 고윤정이 연기한다.
‘스위트홈’, ‘환혼: 빛과 그림자’,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개성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활약한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의 톱스타 무희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고윤정은 “무희는 무명 배우였다가 하루아침에 기적같이 톱스타가 된 인물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사랑도 하고 그 사랑 속에서 소통의 오류가 있는 그것을 헤쳐나가는 인물이다”며 “갑작스럽게 톱스타가 된 거라서 기쁘기도 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안감도 동시에 가져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과 불안함, 의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신경 썼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레 톱스타가 된 후 호진을 만나 여러 가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무희의 서사를 몰입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처럼 조금은 서툰 서로의 언어를 조금씩 이해하며 점차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는 호진과 무희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낸 김선호와 고윤정의 연기 앙상블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며 로맨스 세포를 단번에 깨워줄 전망이다.

“촬영하면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다. 김선호 선배님의 연차가 됐을 때 저렇게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되게 즐기면서 연기하는 것 같아서 옆에서 따라 하면서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고윤정), “모든 배우, 스태프까지 되게 친근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줬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제가 이런 말을 듣는 게 부끄럽다. 배웠다고 하는데 그런 게 아니라 말 한마디 흡수가 빠르고 센스가 좋아 장면을 잘 이끌어줬다. 차무희는 동적이고, 주호진은 정적이라 액션을 잘해줘서 리액션이 나오는데 정말 잘 이끌어줬다”(김선호)라는 그들의 말은 작품에서도, 촬영 과정에서도 빛난 두 배우의 호흡과 케미스트리를 예상하게 한다.

여기에 무희와 함께 연애 예능 ‘로맨틱 트립’에 출연하게 된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 히로(후쿠시 소타), ‘로맨틱 트립’의 PD이자 호진과도 오랜 인연이 있는 신지선(이이담), 무희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 성장해온 든든한 매니저 김용우(최우성)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또 다른 서사와 관계성 역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더욱 풍성한 재미를 불어 넣을 것이다.

한편, ‘이 사랑 통역 퇴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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