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울려 퍼질 바다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 그녀를 사랑해온 팬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환희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잊지 못할 첫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관객들은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바다와 함께 황금빛 순간을 직접 살아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바다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선보인 ‘골든(Golden)’을 커버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녀만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어 지난 1월 7일 공개된 신곡 발라드 ‘소란스런 이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아티스트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 두 곡을 비롯해 바다의 솔로 대표곡들과 S.E.S.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로 펼쳐질 예정이다.
바다는 “2026년은 제 음악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해인 만큼,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드리는 가장 진심 어린 러브레터이며, 무대 위에서 모든 순간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싶다"며 "관객 한 분 한 분이 공연장을 떠날 때,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울림을 안겨드리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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