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국장은 "강릉 청년을 세계로, 세계 청년을 강릉으로"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국제교류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청년농업인 현장 경험과 해외 경험을 접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We Voice 강릉' 청년소통활동 현장. 이 행사에서 최훈석 국장이 제안한 국제교류 정책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강릉시 주요 제안 내용은 △해외 자매도시 청년 교차방문 프로그램 정례화 △글로벌 창업·문화 해커톤 개최 △청년 글로벌 커뮤니티 라운지 조성 등이다.
특히 강릉-해외 청년이 함께 문화콘텐츠 제작, 환경캠페인 등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설계해 단발성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전환한 점이 주목받았다. 우수 참여 청년을 '강릉 글로벌 앰배서더'로 지정해 SNS를 통한 도시 홍보 역할을 맡기는 방안도 포함됐다.
최 국장은 "청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뿌리를 두면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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